일본 약탈 600년 만에 돌아온 고려 불상 --- 고향 100일 머문 뒤 떠난다. -2024.12.27한겨레신문 > 언론속의 부석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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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약탈 600년 만에 돌아온 고려 불상 --- 고향 100일 머문 뒤 떠난다. -2024.12.27한겨레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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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4-12-28 13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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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일본 약탈’ 600년 만에 돌아온 고려 불상…고향 100일 머문 뒤 떠난다

김지은 기자2024. 12. 27. 16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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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 금동관음보살좌상 내년 봄 일본에 반환될 듯
금동관음보살좌상. 연합뉴스

한국 절도단이 일본 쓰시마 사찰에서 훔쳐 국내로 들여온 고려 금동관음보살좌상(불상)이 내년 봄 일본에 반환될 것으로 보인다.

일본 교도통신은 27일 불상의 소유권을 주장해온 서산 부석사 주지 원우 스님이 내년 5월 이후 나가사키현 쓰시마섬 사찰 간논지(관음사)에 이 불상을 반환하는 것과 관련해 “협력하겠다”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.

높이 50.5cm 무게 38.62kg인 이 불상은 지난 2012년 10월 한국인 절도범들이 훔쳐 국내로 들여와 팔려다 2013년 1월 적발돼 압수됐다. 이후 불상은 국립문화재연구원이 보관했다. 불교계는 이 불상이 1330년 무렵 충남 서산 부석사에서 제작됐으나, 1352~1381년 서산 일대에 대한 왜구의 침략 당시 약탈됐다고 추정한다. 이후 불상은 1526년부터 일본 쓰시마섬의 사찰 간논지에 400여년 간 봉안됐다. 불교계는 왜구에 약탈된 불상인 만큼 돌려받아야 한다며 환수 운동에 나섰고, 부석사는 2016년 국가를 상대로 불상 인도청구소송을 내 소유권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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